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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할게, 널 위해서"
이름: 요엘/Joel
나이: 18세
국적:프랑스 제네바
신장: 173cm / 60kg
성격:
[신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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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차분하며 친근한 편입니다. 다른사람 앞에서는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소극적인 성격이며, 본인은 그것을 싫어해 고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자신과 타인의 감정에 민감하며, 일 처리에 있어서 현실감각을 갖고 실제적이고 조직적으로 처리하는 타입입니다.
또한 끈기가 있고 성실하며 안정적입니다. 경험을 통해서 자신이 틀렸다고 인정할 때까지 어떠한 난관이 있어도 꾸준히 밀고 나가는 고집도 있는 편입니다.
[분석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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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 순간을 분석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무엇이든 행동으로 옮기기 이전에 항상 분석하고 장점과 단점을 보완할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파악하고 생각합니다. 뭐든 쉽게 가정하여 결론 내리지 않기때문에 매사에 실수가 적은 편입니다. 뿐만 아니라 분석을 하는데 까지는 시간이 걸리지만 분석을 마친 후에는 어느 누구보다 빠른 속도로 그 일을 추진하기 시작합니다. 원리원칙을 좋아하며 원칙이 그렇고, 규칙이 그렇다고 한다면 그것에 대해 다른 이유를 달려고 하지않습니다.
[솔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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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을 군더더기 없이 솔직하게 표현합니다. 은유적인 표현보다는 직접적인 표현을 선호하며, 빙빙 돌려말하는 것은 잘 하지 못하는 편입니다. 간혹 너무 솔직한 표현으로 인해 오해를 사는 경우가 있을 정도입니다. 많은 부분에 있어서 감정적인 고려보다는 정직함을 우선시합니다.
[의존적인/책임감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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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결정하는 것 같으면서도, 그 결정의 초점이 타인에게 맞춰진 듯한 느낌입니다. 남의 시선을 많이 신경쓰며, 타인의 평가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성이나 지성이 아무리 높아도 합리적인 행동을 취한다고 단언할 수 없는 성격입니다. 이런 타입은 우선 의리나 인정, 남들의 평가를 중시합니다. 자신의 본능에 기인한 감정 같은 것이 없기 때문에 행동은 사람들이 기뻐하는가의 여부, 칭찬을 받을 수 있는가의 여부만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진정한 자신은 작게 움츠려 있고 주위 사람들의 동향에만 좌우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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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이 강해 자신이 뱉은 말은 꼭 지키며, 무언가를 하겠다고 결정하면 어떠한 조건에서라도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고자 기어이는 해내고야 맙니다. 부러질지언정 굽히지는 않는 성격으로, 인내와 끈기가 있는 만큼 고집이 있어서 때때로 지나치게 자기자신을 채찍질하는 면모 또한 없지않아 있습니다.
특징
축 쳐진 눈썹이 특징. 새까만 흑발에 푸른 눈동자가 인상적.
끝 부분만 길게 기른 머리카락은 단정하게 묶고있습니다. 옷 차림 또한 전체적으로 단정하고 예를 갖춰 입은 느낌입니다.
작은 은색의 회중시계를 가지고 다닙니다. 동생을 제외한 모든 이들에게 존댓말을 합니다. 취미는 독서, 이따금 멍 때리며 가만히 앉아있습니다.
소지품
은색 회중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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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호세/Jose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내 쌍둥이 동생.
"물론이야, 내겐 너밖에 없어."
저와 마찬가지로 수수한 인상의 소년.
이리저리 둘러봐도 쏙 빼닮은 얼굴로, 서로를 구분하는 법은 머리길이 정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