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모르는 사람입니다."

이름: 구 민 /Gu min

나이: 19세

국적:한국

신장: 179cm/보통

성격:

약간 무뚝뚝한

평소에는 약간 무뚝뚝하고 대답도 짧은 편이다.

딱딱한 말투를 써서 초면에는 무뚝뚝한 이미지 지만 사실 약간 낯을 가려서 그런 것  

장난스러운

고등학생 답게 장난을 치는 걸 좋아한다. 특히 형인 훈이에게 장난을 많이 쳐서 매번 치고 박고 싸운다.

조금 낯이 익는 상대에게는 나이가 아주 많지 않는 이상 장난도 치고 장난스러운 말투를 종종 쓴다. 

모범생

학교에서 제법 성적도 좋고 착실하다. 이틀에 한번 씩 규칙적으로 산에 올라가기도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한다.

착실해서 선생님이나 동네 어른들에게 이미지가 좋다.

외향적인

낯을 약간 가리지만 외향적이다. 사람을 만나는 걸 좋아하고 말하는 걸 좋아한다.

노는 것도 엄청나게 좋아해서 놀 기회가 있으면 최대한 빠지지 않고 싶어 한다.

정을 잘 주지 않는

사람을 만나는 걸 좋아하고 장난치는 걸 좋아하지만 쉽게 사람을 신뢰하지 않는다.

잘해주고 장난치고 해도 항상 마음 한 구석으로는 사람을 경계한다. 

약간의 허세

장난으로 허세가 넘치는 말과 포즈를 하곤 한다. 반은 진심일지도

취미

-할머니와 산에 올라가는 것이 취미 

산으로 둘러 쌓인 시골에 살고 있는데 어릴 때부터 등산하는 것이 취미라서 체력이 좋은 편이다.

할머니와 함께 산에 올라가면서 이런저런 식물에 대해서 알려 주셔서 먹을 수 있는 야생 식물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이 취미이다. 무척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

특기

딱히 특기라고 할 것은 없지만 공부는 꾸준히 해서 잘하는 편이고 주기적으로 산에 올라가 체력도 좋은 편이다.

좋아하는 것

그림 그리기, 애니메이션, 산에 올라가기, 책 읽기, 장난치기, 게임

싫어하는 것

지루한 것, 아빠

습관

손으로 머리를 쓸어 올린 다음 머리 정리를 하는 것이 습관이다.

가족 관계

작년에 엄마 아빠가 이혼해 시골에서 과수원을 하는 아버지와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다.

엄마는 서울로 막내인 정음이와 함께 떠났다.

훈이나 민이나 동생을 무척 좋아해서 주기적으로 정음이를 만나러 서울로 올라간다.

 

막내 동생 정음이를 무척 좋아해서 말을 꺼내면 잔뜩 자랑하고 사진까지 꺼내서 보여준다.

 

기타

시골에서 살고 있지만 약간의 억양이 있지만 사투리는 사용하지 않는다.

가끔 장난으로 사투리로 말하기는 한다.

 

옷은 파티라고 해서 가지고 있는 옷 중에서 최대한 차려 입을 것이다. 

 

썬글라스는 형과 함께 맞춰서 하나 씩 샀다.

소지품:

썬글라스

관계: 구 훈 /GU HUN

매일 치고 박고 싸우고 금방 화해 하고 장난치는 사이이다. 무척 친할 뿐만 아니라 함께한 시간이 많은 만큼 서로에 대해서 무척 잘 알고 있다. 가끔 서로 텔레파시가 통한다고 말하곤 한다.

민이는 왼쪽 눈 밑에 점이 있고 훈이는 없다.

훈이가 형 민이가 동생이다.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00:0000:00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