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제나 함께야, 그렇지?"
성격 : [변덕스러운, 낙천적인, 대담한. 열정적인]
"재밌는일을 찾고있어. 이곳에 온 걸 환영해. 즐거운파티를하자"
흥미로운일이 생긴다면 하던일도 멈추고 달려가 즐길만큼 변덕스러운성격이다. 하지만 그런 변덕마저 귀엽게봐줄수있을만큼 소년의 변덕스러움은 즐거움으로 이끌어가주었다.
"아아. 오늘도 분명 즐거운일이 가득할꺼야. 생각만해도 신나지않아?
늘 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여주던 세상은 소년을 낙천적이게 만들었다. 무슨일이 생기더라도 그는 끝까지 낙천적일것이다.
"이 섬에는 신비한 것들이 잔뜩있어. 모험이라도 하지않을래?"
소년은 새로운 것을 즐길 줄 알았고 그것에 대해 열정적이였다. 무모하다고 생각될 정도의 행동이였지만 소년은 영특함으로 어떤상황이든 현명하게 헤쳐나갔다.
특징
가족관계 - Lennon D. Allen
쌍둥이형인 레논이있어. 조용하고 같이있으면 조금 지루하지만 그래도 소중한 형이야!
좋아하는것
-새로운것.(새로운 사람. 새로운 물건 등 그의 흥미를 끌만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좋아한다)
-달콤한 음식. (초콜릿, 간식등)
싫어하는것.
-지루한것.
-쓴것.
활발한 성격답게 처음 보는이들에게도 살갑게대한다.
귀족답지않게 살가운성격이지만 다른이들을 낯잡아 본다거나하지않고 결코 자신을 낮추지도않는다.
취미
활발한 성격답게 이곳저곳 돌아다니는것을 좋아한다. 섬 구석구석 그가 안가본곳이 없을정도.
푸른빛이 도는 청회색빛의 잿빛 머리카락은 활발한 그와 다르게 단정하게 정돈되있었다. 붉은듯 오묘한 색을 내는 그의 눈동자는 늘 즐거운것이 없을까 빛내고있는다. 늘 즐거운일만 가득하다는듯 입가에 미소를지은체 다니는것이 소년을 더 개구장이처럼 보이게했다.
소년의 집사가 신경써준듯 늘 단정한 차림새에 활동하기 편한옷을 입고다닌다.
이름 : 레오 D. 알렌/Leo D. Allen
나이 : 16세
국적 : 영국
신장 : 166cm/ 평균 (59)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