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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늘 감사하고 있어, 헨리!"
이름:셸던 말러/Sheldon Mahler
나이:26세
국적: 캐나다
신장: 175cm/67kg
성격
[차분한]
성품이 온화하고 차분하다.
차분하지만 말이 없는 건 아니다.
지나치게 흥분하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외향적인]
사람을 좋아한다.
말하고 들어주기를 즐기며
다양한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다.
[이타적인]
타인과의 조화를 중요시한다.
이해심이 많다.
[불안감]
마음 한구석에 늘
작은 불안감을 가지고있다.
[도전정신]
도전은 재밌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자신이 두려워하는 대상에
도전정신이 투철하다.
[단점]
선의의 비판에도 당황하거나 상처받는 경향이 있다.
자기 감정에 빠져 객관적으로 보지 못할 때가 있다.
특징
부모님, 조부모님, 외조부모님, 사촌들과
함께 사는 북적북적한 집에서 자랐다.
여러사람과 함께 지내다보니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가족들 중에서 쌍둥이 형제를 제외하면
외할머니와 가장 사이가 좋다.
외할머니와 자신은 아주 끈끈한 의리로
이어져있다고 생각한다.
고민을 잘 들어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안좋은 징스크, 미신을 깨는 실험이 취미다.
두렵지만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킨다고 생각한다.
다만 실험에 실패하면 성공할때까지
은근히 두려워한다.
소동물과 기린을 좋아한다.
음식은 가리지 않는다.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은 피시 앤 칩스
바늘같은 뾰족한 것이 두렵다.
피어싱 두 개로 극복했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다시 무서워졌다.
공책- 실험 내용을 기록해둔 공책.
사본이다. 원본은 들고다니지 않는다.
크기는 손바닥 정도.
멀티펜- 샤프와 4색 볼펜이 함께 붙어있다.
편하고 유용하다
뒷머리는 거슬려서 묶었다.
반지-오른손 검지, 새끼에 각각 한 개
피어싱- 혀, 목 뒤에 각각 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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