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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를 초대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여기도록"

이름: 세이블/sable

나이: 28세

국적:오스트레일리아(호주)

신장: 168cm/55kg

성격

[오만함]

그녀 위에는 아무것도 없다. 그녀가 인정한 사람들만 뭐. 조금 인정해주는 정도? 세상에서 그녀가 할수 없는 일은 없고 그녀가 가질 수 없는것도 없다.

그녀의 오만함은 때론 어떤 이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주지만, 그것에 따른 커리어적 능력은 오만함을 당당함으로 느껴지게끔 한다. 

 

[건방짐]

그러한 오만함 때문일까. 상대적으로 상대방을 대하는 것이 자신보다 아래에 있는 사람을 대하듯이 대한다. 당연하듯 뱉는 하대부터가 그러하다. 그녀손에 착용된 장갑 또한 불특정 다수가 자신과 접촉 하는 것이 불쾌하기 때문이라고.

너무 당연하게 요구하기에 이따금 불쾌함을 호소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그래서 뭐? 그녀는 자신 외에 인물들에게 그리 관심이 없다.

 

[까탈스러움]

그녀가 영위한 것들은 전부 최고급이었다. 수업 및 정신적인 것들 또한 최고로만 제공받았고, 당연하게끔 돈보다는 그 질을 우선한다. 값비싼 호텔의 식사도 마음에 차지 않는다면 자리를 박차고 나오는일도 부지기수. 옷 또한 유명 브랜드 및 디자이너 맞춤 제작인 경우가 많다. 

 

[장난스러움]

그녀가 까탈스럽기만 한 것은 아니다. 그녀는 유행과 빠른 문화에 민감하고, 고루한 일들을 지루해한다. 상당한 장난꾸러기로, 그녀의 쌍둥이 동생과 장난을 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장난이 들키더라도 그래서 뭐? 하는 반응이지만.

2월10일생

탄생화: 서향

탄생목: 삼나무

탄생석: 레드 타이거 아이

-

 

[ 부잣집 아가씨 ]

상당한 재력가의 딸. 어린시절부터 부족함 없이 자랐기에 자기가 가질수 없는 것은 없다. 하지 않는 일은 있을지언정 할 수 없는 일 또한 없다. 

 

[ 반말 ]

부모님에게조차도 존댓말은 쓰지 않는다. 상당한 안하무인.

 

[ 가명 ]

본인은 세이블, 동생은 스윗하트라는 이름을 쓴다.

 

[ 반려동물 ]

검은 단비를 키우고 있다. 법에 접촉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뭐, 글쎄. 그녀가 못하는 일은 없다.

이름은 네로. 상당히 귀엽다.

 

[ 취미 ]

-악세서리 쇼핑

그녀가 가진 악세서리들은 대체적으로 화려하고 값비싸다. 비싸지만 모던한 옷. 화려한 악세서리는 그녀의 특징 중 하나다.

 

-파티

그녀는 자신의 취향과 맞는 셀레브레이티들을 초대해 여는 파티를 좋아한다. 가벼운 파티부터 사업을 위한 파티까지, 그녀의 파티는 유명인사들의 모임이나 다름없다.

 

-장난

그녀의 취미중 하나는 자신 주변 인물들을 꽤나 난처하게 하는 장난이다. 심각한 류 보다는 가벼운 장난들로, 장난을 받아줄수 있는 상대들에게만 치는 듯 하다. 그 외에는 지루하고 고루한 사람들이라고 싸잡아 칭하는 듯 하다.

소지품

-블랙카드

그녀의 재력을 과시하기 좋은 카드. 그녀는 번거로운 현금을 선호하지 않는다. 

-라이터

지포라이터. 단 하나만 있는 수제 라이터로 휘틀럼 가의 문장이 새겨져있다.

검은색 곱슬기가 있는 짧은 단발. 앞머리가 짧아 둥근 반원형태의 짙은 눈썹이 보인다. 쳐진 눈매는 항상 빙글빙글 웃고 있는 형상으로 녹색빛이 도는 푸른 눈은 속눈썹이 길고 쌍꺼풀이 진하다.

검은 셔츠에 짙은 회색 베스트, 검은 승마바지와 부츠는 편함을 추구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뫃치지 않는 세이블의 취향을 드러내고 있다. 

금색 허리끈이 돋보이는 블랙 더블프록코트는 그녀의 맞춤 제작으로, 사이즈가 큼에도 고급스러운 핏을 자랑한다.

검은 장갑을 끼고 있으며 왠만해서는 장갑을 벗지 않는다

관계: 스윗하트 / Sweethearts

장난을 좋아하는 쌍둥이 동생.

스윗하트라는 이름 또한 이곳에서만 사용하는 가명.

어릴 적부터 함께 누군가를 골려주는 것을 좋아했으며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어릴 적부터 싸운 적 없는 사이좋은 쌍둥이.

나름대로 귀애하고 있다.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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